'장기매수'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6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봉기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다음달 11일경 발표 예정인 POSCO의 1/4분기 영업이익은 가격인상, 판매량 증가, 일회성 비용 감소, 스테인리스 부분 적자 축소 등 요인이 반영됐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POSCO는 원료가격과 환율 상승을 반영해 탄소강 기준 가격을 다음달에 톤당 10만원 정도 인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투증권의 보고서 요약입니다.
■ 투자의견 장기매수, 목표가 650,000원 유지
장기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한다. 철강 원료 가격의 급등과 제품 가격 급등으로 철강산업이 최근에 더욱 더 Dynamic해 졌다.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때 투자기회도 많고, 진정한 실력자가 판가름 날 것이다. 우리는 POSCO가 세계 철강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회사 중 하나라고 판단하고 있다.
■ 1/4분기 Preview :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29% 증가할 전망
POSCO의 1/4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대비 29% 증가한 1조1270억원으로 전망한다. Fnguide 영업이익 컨센서스(3월 25일 기준)는 1조1610억원으로 우리의 추정치와 유사하다. 전분기와 비교해 1/4분기 POSCO의 영업이익 증가요인(4420억)과 감소요인(1900억원)은 다음과 같다.
1) 올 2월 주문분부터 가격 인상효과: 2100억원
2) 작년 4/4분기 대비 판매량(증가량 60만톤 예상) 증가효과: 1000억원
3) 작년 4/4분기 일회성 비용(ESOP 620억원, 고로개수 400억원 발생) 미발생효과: 1020억원
4) 스테인리스부분 적자(작년 4/4분기 600억원 발생) 감소효과: 300억원
5)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효과: 400억원
6) 원료 Spot 구매비용 증가로 인한 원가 상승효과: 1500억원
■ 2008년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
1) 제품 가격인상 임박
2) 해외 제철소 투자 착공으로 성장성 가시화
3) 생산량 증대에 따른 매출과 이익 증가
4) 원가절감
5) 자회사 상장 계획: 숨겨진 가치
6) 자사주 매입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