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신세계와 롯데쇼핑은 각각 4%와 3%대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급등하고 있다.
교보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생필품 52개로 확정 발표를 하면서 대형마트 업체들의 반사이익 예상된다"며 "NB(제조업체 브랜드)에 비해 PL, PB(유통업체 자체 브랜드)에게 좋은 기회로 작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가공식품의 이물질 파동에 따른 신뢰도 하락은 NB보다는 값싼 PL, PB로의 대체 수요 발생 예상"된다며 "이 두 종목의 낙폭 과대에 따른 매력도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및 국내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수급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정부는 농축수산물 13개, 가공식품 11개, 공업제품 9개, 공공요금 9개 등 총 52개 품목에 할당관세 인하를 통한 원가상승을 막고 매점매석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