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정부는 다음달 30일로 예정됐던 주유소 가격정보 시스템을 다음달 15일로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다.
주유소 가격공개 시스템을 조기에 가동하는 데 이어 주유소 공급가격 공개주기를 현행 1개월에서 1주일로 단축키로 했다.
25일 정부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생활필수품 점검 및 대응계획’ 국무회의 보고 자료를 통해 현행 주유소 공급가격 공개주기를 현행 1개월에서 1주일 단위로 단축해 실질적인 가격 감시가 가능토록 했다.
기획재정부 임종룡 경제정책국장은 “공개 주기를 일주일로 당기면 1주일 후에 일주일 단위로 가격 정보가 발표돼 공개주기를 더욱 촘촘히 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는 주유소들의 가격 경쟁을 촉발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싼 가격으로 석유제품이 공급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