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HS바이오팜이 광동제약과 태반제제를 공동개발, 한의외치제형학회 소속 한의원에 공급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 인태반제제의 7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HS바이오팜은 지난 23일 오후 1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HS바이오팜은 오는 7월부터 국내 약침시장에 태반약침을 광동제약과 함께 전국 1000여 곳의 한의원에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
HS바이오팜 고위 관계자는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태반제제를 단순 약제형태가 아닌 한의사들에게 직접 약침형태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 유통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로선 연간 50억 원대 이상의 시장이 관측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제품화는 이미 완료됐다"며 "유통방법이나 단가 등에 대한 결정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방에서 태반은 수천 년 전부터 태반을 건조시켜 자하거(紫何車)라는 약명으로 사용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