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1Q 영업이익 전년비 142% 증가한 1140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비 142% 증가한 1140억원 수준으로 예상. 경상이익은 원화약세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910억원으로 예상되어 전년비 95% 감소한 33억원으로 예상함. 1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 소폭 부진한 이유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BDI 4400 수준에서 고정시켰던 물량이 일부 계상되었기 때문임. 그러나 2분기부터 올해 하반기의 높은 BDI가 적용된 매출이 인식되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예상 영업이익은 1380억원 수준.
참고로 올해 사업계획 (매출액: 2조5265억원, 영업이익: 5192억원, 올해 환율가정 900원/달러)을 발표했던 1월 18일 기준으로 올해 가용선박의 67%가 고정되어 있었으며, 내년에 대해서는 30%가 고정되어 있었음.
■ 환율, 유가 상승에 대한 민감도 분석
매출의 100%, 비용의 약 98%가 달러로 결제되어 영업 단계에서는 자연헤지 상태. 약 5.5억달러가 노출되어 있는 셈이며, 달러에 대해 원화 10원 절하시 영업이익 55억원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1.2%) 감소하게 됨. 경상이익 부문에서는 달러부채 734백만달러로 인하여 원화 10원 절하 시 평가손실 73억원 발생하게 됨. 그러나 대한해운 부채의 50%가 전용선 계약으로 부채의 증가분이 계약화주들에 의해 지불되기 때문에 부정적인 효과는 제한적.
한편, 대한해운의 연간 유류비는 약 160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8.1%, 사용량은 4.6억톤), 대부분이 전용선 계약에 의해 보전되기 때문에 유가 변동에 노출되어 있는 사용량은 미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