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25일 국내 선물시장도 양호한 상승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25포인트, 0.59% 상승한 212.8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美뉴욕증시에서는 JP모간체이스가 베어스턴스 인수가를 주당 2달러에서 10달러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고조됐다.
또 지난달 美주택판매가 예상을 깨고 7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반전했다는 소식도 주택경기가 바닥을 찍고 턴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에 힘을 싣고 있다.
일단 선물 6월물은 2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
새로운 목표지점은 6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218포인트 대로 설정할 수 있다.
다만 시장 상황은 주체 세력이 뚜렷한 방향성 전략을 보이고 있지 않아 수급측면에서는 다소 불투명한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진정될 것으로는 보이지만 추가적인 매수세로 급격히 전환되기는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며 20일 이동평균선까지 도달했다"며 "시장은 낙폭과대에 따른 순환매가 형성되며 안도랠리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유럽증시 휴장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못했다"며 "외국인의 비중 축소 강도가 약화된 모습"이라 지적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특히 장중 하락 반전을 극복하는 복원력을 보였다"며 "12일만에 20일 이동평균선 지점을 회복한 반등 강도를 확보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안도랠리의 연장 및 212포인트 안착 시도의 관점은 좀 더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해외변수 뿐 아니라 외국인 중심의 수급변수 영향력이 높아질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