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연준리는 지난 일요일 결정한 새로운 국채 전문딜러(PD)를 통한 대출 프로그램을 작동한 결과 19일(수요일) 현재 이들 투자은행 및 증권사들이 총 288억 달러를 대출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연준리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국채 전문딜러 20곳에게 재할인창구를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현 재할인율 2.50%에 하루짜리 담보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주초부터 수요일까지 기간 동안 투자은행들은 일 평균 134억 달러를 빌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그리고 리먼브러더스 등 3개 투자은행들이 연준 재할인창구에서 돈을 빌려갔다고 밝혔으며, 다른 업체 역시 자금을 지원받았을 것이지만 연준은 이들 기관의 목록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상업은행들은 수요일 정례 재할인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1억 2000만 달러를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 주전 2700만 달러에 비해서 늘어난 것이다.
또 은행들은 연준의 기간자금대출경매를 통해 800억 달러를 빌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에 연준이 보유한 국채 잔고는 322억 달러 줄어든 6769억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