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원자재 가격 급등은 쇳물을 생산하는 POSCO와 전기로 업체들에게 긍정적이나, 단압업체들에게는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애널리스트의 이날 보고서 주요 내용.
▶ Global 철강가격 상승세 이어져
세계 철강가격은 성수기 진입으로 2007년 9월부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은 8월, 북미지역은 9월부터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고, 2007년 6월부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던 유럽지역은 2월에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 Top pick은 POSCO, 한국철강, 고려아연, 대한제강
POSCO(장기매수/TP 650,000원)는 Global 철강사 중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해외 성장성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지 않아 장기매수를 추천한다. 한국철강(장기매수/TP 130,000원)은 철근시황 개선과 확장 중인 단조설비 가동(전기로 6월, 프레스 8월 가동 예상)으로 2007~2010F 평균 EBITDA 증가율이 3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매수/TP 200,000원)은 TC 협상이 고려아연에 유리하게 될 것으로 보여 Valuation 메리트가 있다. 대한제강(매수/TP 72,000원)은 철근시황 호조 속에 전기로 투자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2008년 EBITDA가 전년(9개월 기준) 대비 165% 증가할 것으로 본다
▶ 원자재(철광석, 원료탄, 철스크랩 등) 가격 급등은 Upstream 업체에 유리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Upstream은 제품가격 인상으로 이익이 증가하는 반면, Downstream은 가격전가가 어려워 이익감소 요인이다. 원자재 가격 급등은 쇳물을 생산하는 POSCO와 전기로 업체들에게 긍정적이나, 단압업체들에게는 부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