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오후들어 은행권의 롱처분과 네고 물량 압력으로 장막판 반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10.00원으로 전날보다 0.9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009.00원으로 전날과 보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5.00원으로 전날보다 5.90원 상승 출발했고 한때 1018.00원까지 장중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이후 당국 개입경계감이 작용하고 시장 안정심리가 영향을 주면서 1010원대 초반에서 주거래가 형성됐다.
장막판 한때 1008.70원까지 하락하면서 일시 반락하기도 했으나 여전한 롱심리를 완전히 꺾을 수는 없었다.
국내증시는 꾸준히 낙폭을 줄이면서 1623선까지 회복하면서 강보합 마감됐고 외국인은 1200억원 정도의 주식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중장기적 상승 추세는 살아있지만 당국 개입 경계감과 증시 안정으로 시장심리가 다소 호전된 영향이 있었다면서 아직 상승추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볼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