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경색 우려가 쉽게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전일 하락세로 마감됐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오르자, 시장도 약세로 시작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8원 상승한 1015.9원.
전일 국채선물을 내다팔았던 외국인들의 경우 오늘도 1400계약의 국채선물을 순매도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장의 약세 분위기가 짙다.
신용경색 우려로 정부의 개입에도 불구, 달러 유동성 문제가 쉽게 해소되고 있지 않아 향후 스왑베이시스의 확대와 본드-스왑의 손절 가능성 역시 배제하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이 때문에 오늘도 환율에 의한 스왑시장의 불안, 이에 따른 채권시장의 변동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