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모인유비쿼터스가 코스닥업체인 코아브리드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 경영권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모인유비쿼터스(www.unicdom) 박창수 대표는 1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우호지분 포함해 현재 5.3%지분을 확보했으며 15~20% 지분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어 "코아브리드가 회사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된데다 향후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해 지분취득을 결심했다"며 "현 대주주의 지분율이 취약한 상황이어서 긍정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 인터넷익스플로러상에서 주소입력 뒤 웹사이트를 찾아가는 기능을 모바일에서도 가능토록 한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며 "모인유비쿼터스 서비스가 코아브리드의 장내 지분인수를 통해 인수가 된다면 양사 모두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코리아브리드 최대주주인 전병철 씨는 "지금 뭐라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코아브리드 주가는 장중 22% 가량의 변동성을 보이다 종가 기준 2%대 상승하며 마감했다.
한편 코아브리드는 지난해부터 주가가 급락해 1500원 대에서 현재 300원대까지 급락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