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저우 총재는 "현재 미국과 중국 간 금리 차이가 현저하지만, 미국의 저금리가 중국에 끼치는 영향은 좀 더 살펴봐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연준은 미국의 경기부양을 위해 재할인율을 즉시 0.25%포인트 인하한 3.25%로 조정했다.
이날 밤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0.75%~1%까지 추가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심지어 1.25%포인트까지 인하 폭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전날 저우 총재는 중국은 아직 기준금리와 은행 지급준비율을 인상할 여력이 있다는 발언했지만, 시장전문가들은 연준이 잇따라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투기세력이 중국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