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도 및 일본 지역에서의 신규 사업 도입을 통해 역내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글라스 유 알리안츠GI의 아태지역 최고경영자는 "최상의 투자 실적을 창출하려는 노력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역내 비즈니스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유수한 다국적 펀드 운용사와 함께 새로운 금융 상품 도입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안츠GI는 이에 국내와 대만의 알리안츠생명이 합작으로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홍콩에서 그룹 계열사인 니콜라스 에플게이트와 오펜하이머 캐피탈이 운용하는 펀드 상품을, 대만에서 다양한 채권 관련 상품을 각각 도입할 계획이다.
더글러스는 이어 "올해 알리안츠의 핵심 비즈니스 전략은 지난해의 전략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투자상품과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리안츠GI는 비즈니스 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아태지역 뮤추얼펀드 수석으로 루이스 렁, 아태지역의 마케팅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수석에 페이션스 챈 등을 각각 임명했다.
한편, 알리안츠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자산운용업에 진출했으며 2005년 8월부터는 100% 소유 자회사인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2007년말 운용규모 약 11조원)을 통해 국내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주식, 채권, 해외투자, 대안투자 등 다양한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