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통화스왑)을 리시브하려는 오퍼는 쏟아지고 있는데 비드(고정금리 페이)가 거의 없다.
외화를 들여와 CRS를 페이하고 한국채권을 매수하는 재정거래를 한 쪽은 손절매도(채권매도-CRS리시브)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달러가 없으니 이런 손절매도를 받아줄 수 없다는 것이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스왑시장은 작년11월보다 더 심각한 것 같다"면서 "재정거래 포지션이 손절매도를 하려고 해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장 후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비 -70bp 떨어져 -375bp까지 확대됐다. 작년 11월21일 장중한때 기록했던 -380bp까지 와 있는 셈이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불안심리가 팽배한 가운데 당국이 손을 놓고 있어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시장이 더욱 쏠리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