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연구원은 "절대 영업실적은 아직 크지 않으나, B2B산업 특성상 향후 영업실적은 큰 폭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이는 이상네트웍스가 국내 B2B시장을 선점했으며, 고정비 투자가 마무리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하는 리포트 요약.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만 원 유지
이상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 원을 유지한다. 이는 경향하우징과의 합병에 따른 신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올 1/4분기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B2B시장을 선점했으며, 철강 중심에서 타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또한 경향하우징과의 합병으로 회원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
■ 2008년 1분기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31.3% 증가 전망
이상네트웍스의 2008년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3% 증가한 150억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동기간 9억원에서 34억원으로 대폭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고성장하고 있는 국내 B2B시장을 선점했기 때문인데 특히 이상네트웍스는 경향하우징과의 합병에 따라 신규매출이 올 1분기부터 발생하기 시작. 경향하우징 페어는 1분기(일산)와 4분기(부산)에 개최되며, 매출액은 각각 47억원 5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수익성 없는 공동구매 사업 축소 예정
이상네트웍스의 2008년~2009년 매출 전망을 각각 33.6%, 47.7% 하향조정하나,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기존의 전망치를 유지한다. 이처럼 동사의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는 것은 공동구매 사업을 축소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동구매의 경우 구매 대행 사업으로 수익성이 없다. 따라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 B2B시장에 대한 투자매력도 매우 높아
국내 B2B업체에 대한 투자매력도는 매우 높다. B2C업체들은 치열한 경쟁으로 수익성이 낮으며, 마케팅, 배송 등 높은 변동비용 비중으로 거래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반면 B2B산업은 후발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어려우며, 고정비용 비중이 매우 높다. 따라서 거래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는 제한적이며, 수익성은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