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폭락장세는 동시에 또다른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인터넷 증권전문 사이트인 스탁스토리 투자운영팀은 하락장에서 투자 유망한 4종목을 추천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국내 1위의 항공업체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었으나 최근 고유가와 환율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주가가 단기적으로 큰 폭의 하락을 보여주고 있는 구간이다.
하지만 현 시점은 낙폭과대에 대한 기술적 반등을 보여줄 수 있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식은 수렴과 확산을 반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구간부터 추가하락시는 바닥권에서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오히려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분할매수의 관점으로 접근해나가야할 시점이다.
◆호남석유
호남석유는 매년 주당순자산이 1만원씩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의 주가는 장부가치보다도 저평가 되어 있는 구간이다.
중기적인 쌍바닥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시점에서는 중기적인 바닥을 형성해나가고 있는 시점으로 7만5000원부근대에서 지지력을 형성한다면 본격적인 상승추세의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현 시점은 과매도 구간이다.
◆STX엔진
STX엔진은 최근 신고가인 95000원대부터 현재까지 고점대비 60%에 가까운 하락을 보여주고 있는 구간으로, 시장의 하락과 동조되어가는 시점이다.
현 구간은 하락에 대한 공포속에서 중기적인 바닥구간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주가는 한차례 바닥을 형성한 후에, 재차 바닥을 확인해나가고 있는 구간으로 3만 원후반 대를 기점으로 중기바닥 형성시 본격적인 중기 상승추세가 형성이 될 수 있는 구간이다.
아울러 과매도의 기준이라 볼 수 있는 지점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추가하락시 기술적 반등을 노리는 분할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해나가야할 구간대다.
◆삼성SDI
삼성SDI는 지난 해 대세상승장에서도 설비투자로 인한 실적악화와 함께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며 주가가 하락추세를 상당 기간 이어왔다.
최근 설비투자로 인한 실적악화에 대해 턴어라운드를 앞으로 본격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
또 장부가치가 주당 10만 원을 상회하고 있으나, 현재 주가는 7만원대로 장부가치대비 절대적인 저평가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장기적인 하락추세에서 벗어나 중기적인 바닥구간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으로, 본격적인 상승추세로의 전환으로 이루어져가는 시점이다.
특히 중장기 이동평균선들의 밀집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중기적인 정배열 초기구간으로 진입해가는 모습이다.
또한 매수주체라고 할 수 있는 기관들의 매수가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들 역시 양호한 수급의 균형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