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4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가량 하락한 100.15엔을 기록중이다.
일시 99.84엔까지 하락하며 전날 국제시장의 저점 99.77엔을 테스트하려 했지만, 실패하자 반등했다.
유로/엔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6엔 상승한 156.37엔을 기록중이다.
미국의 사모펀드인 칼라일 그룹이 자회사인 칼라일 캐피털의 디폴트를 실질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금융 손실 우려가 여전하다.
또 미국이 침체에 빠졌기 때문에 다음 주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당분간 달러화가 하락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려있다.
주요국 외환당국이 공동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지만, 엔/달러는 90엔 중반 선은 내려가야 개입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