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및 2월 소매판매액이 전년동기 대비 20.2% 급증햇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12월 증가율과 같은 것으로, 당초 시장의 18%~19% 증가율 예상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이 같은 소매판매 증가세는 중국 당국의 복지 지원과 농가에 대한 TV 및 냉장고 등 구입 보조금 투입을 통한 내수 경제 촉진 정책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지난 해 중국 도시주민 소득은 12.2%, 농촌의 소득은 9.5% 각각 늘어난 바 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교역과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당분간 내수 경제가 중요한 성장 엔진으로 부상할 여지가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