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0시 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1일 장중 한때 하한가까지 밀렸던 한일단조는 오전 10시 29분 현재 전일대비 10.16% 급락한 4465원을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유상증자설에 대해 분명히 선을 그었다.
한일단조 이성호 이사는 "현재 유상증자는 계획이 없다"며 "미래사업에 자금이 필요한 시기가 되면 하는 것이겠지만 현재 자금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주주총회에서 총주식수를 1200만주에서 3000만주로 늘리는 것에 대한 정관변경은 예정돼 있다"며 "주식수가 적다보니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일단조는 풍력관련주 프리미엄이 부각되며 전일까지 엿새째 급등세를 이어오며 70% 이상 급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