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달러 약세가 아시아 장에서도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날씨가 또다시 추워지고 있다는 소식에 105달러 선에서 지지를 받으며 거래가 이뤄지고 있음. 다만 멕시코의 공급 혼란이 정리가 되면서 상승여력을 제지하고 있음. 지난 주 3일간 멕시코의 걸프만 지역의 기후 악화로 멕시코 3대 원유수출 항구 중 하나인 도스보카스 항구가 운영을 중지하였으나 오늘부터 다시 정상 가동함. 현재 크루드오일 4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비 0.05달러 상승한 105.20달러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음. 멕시코의 미국의 3대 원유수출국이며 세계 9번째 원유 생산 국가임.
귀금속
[골드]골드 가격은 지난 주 하락폭에 따른 숏커버링 매물로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 원유 가격의 상승세가 꺽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주 미국의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여전히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 심리는 살아있는 것으로 보임. 또한 다음주에 있을 FOMC 금리발표 또한 골드 가격 하락 지지 역할을 하고 있음.
비철
[구리]미국의 경기 침체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지난 금요일 LME 비철금속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자 금일 상하이 구리 가격 또한 1% 가량 하락하였음. 가장 활발한 5월물 구리 가격은 610 yuan 하락하여 68,530 yuan을 기록. 주간 상하이 구리 재고는 3,955톤 상승한 52,840 톤을 기록. 상하이 알루미늄 가격 또한 펀더멘탈 악화로 1.6% 하락한 20,970 yuan.
농산물
[대두]중국의 단기 대두 수요량이 커버될 것이란 전망으로 금일 대두와 대두유 가격이 하한가로 떨어짐. 또한 중국의 대두유 수입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음. 미국의 밀 수출량 또한 남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곡물 수확으로 지난 주부터 급격히 하락하고 있음. 최근의 모기지 마켓의 부실이 확대되면서 상품시장에 유입된 펀드자금 또한 마진콜을 충당하기 위해 청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