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지난 1월 취임한 현대상선 김성만 사장이 최근 해외 영업조직을 둘러보며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영업 전반을 직접 챙기는 ‘현장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 사장은 6일 오전 상해로 출국, 현대상선 중국본부를 방문해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 현장 챙기기에 나선다. 김 사장은 세계 해운의 중심지인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영업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원들을 독려하고 대소양산(大小洋山) 항, 외고교(外高橋) 터미널 등을 둘러보며 해운업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중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김성만 사장의 잇따른 영업현장 방문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직원들과 함께 현대상선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김 사장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사장이 직접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영업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독려하고 영업 전략을 논의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를 보임으로써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취임한 김 사장은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부산지역 영업현장을 둘러보는 등 적극적인 현장 경영을 통해 직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