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은 '삼성과 삼성특검의 현국면에 대한 사제단의 입장'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5일 오후 3시 제기동 성당에서 열 예정이었다.
사제단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 제기동 성당에서 열기로 했던 기자회견을 사제단 대표인 전종훈 신부가 소속된 수락산성당에서 오후 4시에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제단은 기자회견에서 '떡값명단'과 관련, 새정부인 이명박 정부에서도 삼성측이 로비를 한 청와대 고위인사와 국무위원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파장이 예상된다.
또 사제단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조준웅 삼성특검팀의 삼성관련 수사에 대한 입장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