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오는 5월 30일까지 신한뱅크 아메리카와의 송금거래 때 송금수수료와 입금수수료를 몽땅 면제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미국으로 송금하는 고객의 경우 국내 당발 송금수수료 최고 2만원과 현지 신한뱅크 아메리카의 입금수수료 미화 5 달러를 면제 받는다.
또한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고객의 경우 신한뱅크 아메리카에서의 송금수수료 미화 15달러와 신한은행 입금수수료 1만원을 면제 받게 된다.
또한 미국 유학, 이민, 부동산투자, 장기 체류 등을 위해 신한은행을 방문하는 고객은 신한뱅크 아메리카를 통해 송금수수료 면제, 출국 전 현지계좌개설 서비스,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변화도 눈길을 끈다.
여기다 이들 체류자들이 현지에서 한국인 전용창구 (KOREA DESK)를 이용하여 부동산대출, 각종 금융·법률·세무 서비스를 편하게 받을 수 있다.
신한뱅크 아메리카는 신한은행이 미국 내 리테일 영업을 위해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조지아, 버지니아 주 등에 2개 영업본부와 9개 지점이 영업 중이며, 작년 11월에는 미국계 은행인 North 애틀랜타 내셔널뱅크를 전격 인수, 미국 금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 글로벌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경영 대상(Global Excellent Awards)에서 2004년, 2006년에 이어 2007년까지 3회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수료 우대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미국 송금거래 시 신한은행을 이용하여 혜택을 받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