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은정 기자]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골퍼들의 운동욕구를 자극시키는 계절이 돌아왔다.
예년과 같이 화려한 상승세의 출발은 아니지만 꾸준한 매수의 문의가 지루했던 보합세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분양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어 새로운 곳을 찾는 골퍼들에게도 희소식으로 다가와 올 봄에는 운동뿐만이 아니라 회원권의 움직임도 바쁘게 움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내용 봄시즌 영향으로 주춤했던 실매수자들의 움직임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시장분위기가 상승과 하락를 반복하고 있지만 골프장 호재와 도로 호재가 시세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지며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부킹에 강점이 보이는 골프장들로 실매수 세력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포근한 봄날의 회원권 시장을 기대해보며 부킹시장의 활발한 분위기도 한번 더 기대해본다.
■추천 회원권

안성CC는 1홀 1그린으로 조성되었으며 그린은 넓은 폭과 다양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퍼팅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1홀의 최대 고저차를 10m 이내로 플랫(flat)하고 티그라운드에서 낙하지점이 보이고 낙하지점에서 그린이 보이는 골프의 기본을 중시한 코스이다.
편안한 라운딩과 골프의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펼쳐지는 안성cc의 아늑하고 푸근한 국제규격의 코스, 공정한 예약관리 및 회원 중심제로 운영되어 철저한 접객예절로 골퍼를 맞이하고 있다.
현 시세 1억200만원으로 거래량이 점차 늘고 있으며, 저가 회원권으로 매수계획중이라면 안성CC를 눈여겨 볼만하다.

쾌적한 환경,천혜적인 지리적 위치,편리한 교통으로 골퍼의 사랑을 받고있는 골프장으로 회원제 27홀과 퍼블릭 9홀을 운영하고 있다.
태광CC의 가장 큰 강점중 하나는 수도권과의 근접성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에서 불과 10분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한 태광CC는 입지조건이 뛰어나며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여 모든 골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적절한 거리와 난이도를 갖고 있다.
또한 티그라운드에서 그린이 안 보이는 블라인드홀이 많아 정신적인 부담을 주기도 하며 그린의 변화도 심해 정교한 어프로치샷도 요구하고 있다.
코스가 길어 장타자들은 도전해 볼만한 코스로 평가된다.
현 시세 2억 3천만원이며 2006년 3월 최고점 2억8천대를 기록한뒤 2년동안 저조한 시세를 나타낸다.
호재가 있는 골프장마다 몰려다니는 매수세를 뒤로하고 거품을 뺀 시세의 태광CC를 노려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경기도 여주군 신북면 상품 리에 위치한 렉스필드CC는 뛰어난 코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많은 골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소수인원제의 골프장으로 부킹율도 뛰어나며 기타 여러 회원혜택을 주고 있다.
모체는 웅진그룹으로 재정상태도 탄탄하다.
월4회의 부킹을 보장하며 입회금액 반환 요구 시 바로 환불을 약속하고 있다.
가족회원제로 정회원외에 2명이 입회가 되며, 1년 중 지정한 날짜 하루는 동반하는 모든 동반자가 그린피면제, 식음료무료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주중2인 라운딩도 가능하다.
법인과 개인 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목해볼만한 회원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