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화인에이티씨가 '다르앤코'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점도 이전키로 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28일 "사명변경을 통하여 기업이미지를 제고키로 했다"며 "또한 기존 기계장비 중심 업종에서 사업을 다각화해 수익구조도 흑자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미 확정된 20억 원 규모의 LED분야 독점공급건 외에도 LED관련 제품공급처가 계속적으로 증가추세다. 앞으로 주력할 LED조명 제품군으로는 60W, 90W 300W 대용량 조명등 분야이며 이는 수심 100M에서 방수가 가능하다. 주로 가로등과 야외조명 등에 쓰인다.
이 관계자는 "아직 LED시장에 회사가 진입 초기단계이만 올해 상반기에 약 120억 원 정도 매출 달성과 10% 정도의 경상이익을 예상하고 있다"며 "예상 수주처 등에 대해서는 영업 전략상의 이유로 계약이 되는 대로 공시를 통해서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가 검토되고 있는 신규 사업분야도 수익 실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손익전망치는 곧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 "회사 내부의 특별한 악재가 전혀 없었음에도 실적 악화로 인해 떨어진 것 같다"며 "이미 실적은 기반영됐고 미회수 매출채권 등 부실부문도 손익에 반영돼 충당금으로 설정된 만큼 악재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사측은 "올해 LED부문만으로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