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강 내정자는 "금융정책과 금융감독정책을 합쳐 금융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일본도 그렇게 하고 있듯이,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금융위원회가 기획재정부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금융문제는 기획재정부가 중앙은행이나 금융위와 공식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산업과 관련해 금산분리 정책은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며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내정자는 "경제성장 6%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지만 6%를 고집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환율은 안정적으로 운용해, 특히 중소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