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초보투자자 들을 위해 헤모스차트연구소 에서 전하는 내용중 하나이다.
- 저평가 판단은 EV/EBITDA 로 -
EV/EBITDA 란 ? - 기업가치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이용해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 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며, 높을수록 주가가 고평가돼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알듯 모를듯 하죠?...자 지금부터는 어려운 용어 다 빼고 쉽게 예를 들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짜피 이비에비타 는 증권사 HTS에서 제공하고 있는 상장기업분석 등을 참고하시면 알수 있으므로 그 의미만 파악하고 있으면 될듯 합니다.
A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자기돈 2억원과 은행융자 1억원을 들여서 총 3억원의 자금이 투입된 상태입니다.
이 가게는 매년 세전 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B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자기돈 3억원과 은행융자 3억원을 들여서 총 6억원의 자금이 투입된 상태입니다.
이 가게는 매년 3억원의 세전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두 가게중 하나를 인수한다면 A와 B중 어떤 가게를 인수하는 것이 안전하고 유리할까요?
물론 개인의 자금 동원 능력이나 회사의 규모를 고려한 투자, 미래가치에 대한 평가등등 여러가지 판단 기준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극히 단순화 시켜서 이론적인 접근을 시도해 보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볼 때 B를 인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A가게를 인수했을 경우 본전을 뽑는데 3년이 걸리지만 B가게의 경우 2년이면 본전을 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말해서 투자 후 본전을 뽑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나내는 지표가 바로 EV/EBITDA인 것입니다.
이비에비타(EV/EBITDA)는 실제 영업에 사용될수 있는 영업자산이 영업활동에서 얻은 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간 상대가치를 비교, 분석하는데 사용됩니다.
'월가의 영웅' 이라고 알려진 투자의 귀재 피터린치가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면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다시 예제로 돌아가 A가게의 경우 EV는 3억원, EBITDA는 1억원 이므로 이비에비타 (EV/EBITDA)는 3배, B가게의 경우 EV는 6억원, EBITDA는 3억원 이므로 이비에비타 (EV/EBITDA)는 2배가 됩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주가가 고평가, 즉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기업의 총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으로 본전을 뽑을때 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동종업종이라면 이러한 이비에비타(EV/EBITDA)가 낮을수록 본전을 뽑는 기간이 적게 걸리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투자처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 인지 고평가 인지를 판단하는 하나의 지표로서 이비에비타 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초보자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매우 단순화 시킨 것입니다. 종목 발굴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맹신은 금물입니다. 투자 유망한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어떤 한가지 투자 지표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양한 지표를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의 관심종목 - sk텔레콤, lg필립스, 대우증권, 에듀박스, stx팬오션, 미주제강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