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 관계자는 22일 "러시아와 위조방지장치 관련 단기계약이 아닌 대규모 공급계약이 진행중"이라며 "러시아에서 생산라인 방문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 협의중인 단계로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에스비엠은 최근 터키 등과 20억원 규모 위폐방지 관련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전세계 4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터키 30개 은행 중에선 28개은행이 에스비엠 위폐방지 장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전일 한국은행이 위조방지장치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따른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에스비엠은 위조지폐 감별 기능을 가진 지폐 영상 인식기를 제조하는 업체다.
한편 한국은행은 전일 내년 상반기 발행 예정인 5만원권과 10만원권의 등 고액권에 대해 위조방지 효과가 뛰어난 다수의 첨단 위조방지장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