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뉴욕에서 원유는 배럴당 96$선에서 거래 되면서 상승함. 3월 달 OPEC회의를 앞두고, 현재의 고유가 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그 결과 계절적 요인에 의해 줄어들 난방유 소비량만큼 원유 생산을 축소 할 수도 있다는 이란관 알제리의 석유 장관들의 언급이 있었고 어제 미국 정유사의 폭발로 공급 차질 예상으로 가솔린 가격이 1.3% 급등하였음. 앞으로 당분간 현재의 가격 유지에 힘쓰는 OPEC의 생산량의 조정으로 원유 가격의 하락은 힘들 것이라는 전망.
귀금속
아시아 시장에서 금을 비롯한 대부분의 귀금속 가격은 상승함. 이전부터 유지되어온 약 달러 기조의 영향으로 인한 대체 투자원으로 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급증해왔음. 달러화를 움직일 만한 별다른 뉴스가 없었고,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서 2주 내 최저 가격으로 거래된 영향으로 금 가격은 상승함.
비철
[구리] 19일 상하이 시장에서 구리 선물의 가격은, 전 세계적인 재고량 축소 영향과 중국 내 산업 분야의 급증된 구리 수요 영향으로 구리 가격을 상승시킴. LME에서 관리하는 구리 재고량은 어제도 4.2%감소하며 작년 10월17일 이후 가장 낮은 재고량을 보였고, 1월 달 중국의 구리 관련 제품의 수입이 대량 증가했음. 앞으로 중국의 산업 활동의 확대로 더욱 많은 구리의 수요와 투기 자본의 매수 ! 현상으로 당분간 구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농산물
[대두, 대두유] 시카고와 아시아 시장에서 대두와 대두유의 가격은 상승함. 겨울철 중국에서 기상 악화로 인한 생산량 감소가 있었고 그 결과 중국의 농작물에 대한 강한 수요가 발생하였음. OPEC회원국 내의 원유 감산 정책 발언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있었고, 이에 따른 대체 에너지 원료로 부각된 영향으로 대두와 대두유의 수요가 급증하였고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감. 중국의 수요 증가로 당분간 가격 하락은 없을 전망이지만, 대체 에너지로 부각된 대두와 대두유의 가격은 앞으로 OPEC의 원유 생산량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