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물은 상대적으로 견고하고 중장기물 중심으로 오름폭을 약간 키우고 있다.
주가가 유럽증시 급등 영향으로 1%정도 오른 가운데 외국인의 국채선물 기술적 매도플레이가 나오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 10시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1년짜리 단기 통안증권의 경우 전일비 0.01%포인트 오른 수준에서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등 단기물은 상대적으로 강하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5.0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5%포인트 오른 5.1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15틱 하락한 108.0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는 기술적으로 헤드 앤 숄더 모양의 금리에서 넥라인에 해당하는 108.10이 무너지면서 많이 나왔다.
외국인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콜금리와 붙은 후 방향성 매매는 거의 하지 않고 기술적인 플레이를 주로 하는 모습이다. 콜금리인하에 과도한 베팅을 하지 않는 듯하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주가 상승과 기술적 매도가 맞물리면서 금리가 반등했다. 외국인은 기술적 매도 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 단기물은 사자는 상대적으로 강하다. 국내기관들은 좀더 밀리면 매수하려는 생각은 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