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백금 선물 4월물은 전일 종가대비 57.80달러 오른 온스당 2063.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2079.9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번 한 주간에 백금 선물 가격은 무려 179.70달러, 거의 10% 폭등했다.
세계 백금 공급량의 79%를 차지하는 남아공과 12%를 차지하는 러시아에서 지난 해부터 공급에 차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올해 백금 공급 부족량이 전체 수요의 10%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금 선물 4월물 가격은 주말 4.70달러 내린 온스당 906.10달러를 기록했다. 주간으로도16.20달러 내렸다.
월요일 프레지던트데이 휴장을 앞두고 시장이 조기 마감하면서 일단 포지션을 털고 가려는 투자자들이 증가했다.
국제 금 시세는 최근 두 주간 횡보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