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영방침을 ‘NEW TAKE OFF 2008’로 정한 아시아나항공은 연말까지 총 7대항공기(여객기)를 추가 도입하여 연말기준 총 항공기 72대를 운영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기내좌석과 개인용 오디오 비디오(AVOD)가 탑재된 업그레이드된 항공기를 연말까지 총15대(현재 6대)운영하며, 또한 전년도에 교체를 시작한 기내 신기물을 금년 4월까지 모든 국제선 운항편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수익성이 높은 장거리 노선에 대한 투자를 증대하여, 연내 미주와 캐나다에 신규취항을 추진하고, 6월에는 인천/로스엔젤레스 주 14회 운항(현재 주 12회), 8월 인천/뉴욕 주 7회 운항(현재 주4회)으로 미주 노선을 대폭 증편 강화하고, 유럽 노선의 경우 올 3월예정 된 파리취항을 토대로 유럽의 3! 대 Gateway(런던,프랑크푸르트,파리)체제확보 및 동유럽(바르샤바, 부다페스트, 밀라노 중 1곳)에도 신규취항할 예정이다.
국내노선 및 단거리 노선의 경우, 동경,오사카,베이징,푸동등 대표적인 상용노선에는 신기재 항공기를 집중 투입하여 상용수요증대를 도모하고, 화물의 경우 상하이와 텐진 매일 운항도 추진한다.
또한, 금일 업무제휴예정인 부산국제항공과의 연계를 통해서 국내 및 단거리노선에 대한 신규 전략도 올해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취임 3돌을 맞는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은 “올해는 500년 영속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뜻 깊은 해로, 매출4조원 돌파, 5년 연속 흑자 경영 실현하여 3년 연속 주주 배당을 하는 수익 경영을 실현해야 하며, 유가증권시장 진출, 신용등급 상향(BBB+)등을 통한 대내외적 신뢰도를 한 차원 높여야 된다”라고 말했다.
강 사장은 또 “아시아나가 2년 연속 5성항공사에 선정(英 스카이트랙스 선정)되는 영예를 받았지만, 5성 항공사는 유지가 더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고품격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금년 1월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된 안전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 대표항공사로서의 명맥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