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03%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상승 ,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도 같은 폭 상승한 5.09%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하락출발 후 현재는 6틱 하락한 108.15에서 움직이고 있다.
어제 증권사 국채선물 숏커버로 약보합으로 마감된 채권시장은 현재 미국 금리의 상승과 가격 부담이라는 재료 가운데 소폭 약세 기운을 나타내고 있다.
국채선물의 경우 은행들이 800계약 정도를 순매수하면서 소폭 지지되는 정도이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 9시 2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일 3000계약 넘게 숏커버를 했던 증권사들이 다시 850계약 정도를 순매도해 포지션을 바꿔 취했고, 외인들은 107계약의 적은 양이지만 순매도를 연 3일째 지속하고 있다.
올해 들어 연일 순매수를 이어갔던 외인들의 이런 포지션 변화에 시장 관계자 모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여전히 매수 심리는 유효하다. 그러나 한 쪽으로 쏠리는 것도 부담이라는 반응들이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초반 미국장의 영향으로 약세로 시작했는데 내부적으로는 외인들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외인들이 연 3일 국채선물을 내다팔 것인지 지켜봐야 할 재료"라면서 "다만 시장에는 여전히 매수심리가 유효해 크게 움직일 것 같지는 않다, 결국 외인들에게 달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