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이어 "현대차는 지난해 3월 이후 줄곧 내수 시장점유율 50%를 상회하고 있어 '톱픽'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현대모비스도 톱픽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Top pick - 현대차, 모비스: 1월 총판매는 해외생산 판매 및 수출 실적이 탁월하여 전년동월대비 17.6% 증가한 477,603대를 기록, 쾌조의 출발을 보여주었다. 환율 여건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valuation 매력이 여전하고 해외판매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자동차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현대차는 07년 3월 이후 줄곧 내수 시장점유율 50%를 상회하고 있어 Top pick(00538,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유지한다. 현대차의 1월 미국시장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2.6% 감소(vs 전체시장 -2.9% YoY)한 21,452대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부진은 2월 말로 예정된 Sonata Transform의 미국출시 이후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valuation 매력이 높아진 현대모비스(01233, 목표주가 112,000원)도 Top pick으로 유지한다. 한편 금호타이어(07324)는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지만 예상치를 하회한 4분기 실적을 반영해 08년 예상 EPS를 6.9% 하향하여 6개월 목표주가를 15,000원에서 14,000으로 하향조정한다. 동양기전(01357)에 대해서는 예상치를 밑돈 4분기 실적을 반영하고 08년 목표 PER을 종전 19배에서 13배로 낮추어 6개월 목표주가를 12,500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
- 1월 해외판매 좋은 조짐: 1월 내수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한 97,358대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으며 해외판매는 증가 추세를 지속했다. 1월 수출은 17.4% 증가한 253,348대를 기록했으며, 해외생산 판매 또한 33.7% 급증한 126,897대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출 호조세는 양호한 환율 여건 속에서 동유럽, 중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에서의 판매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해외생산 판매가 대폭 증가한 이유는 현대차의 인도 제2공장 및 기아차의 중국 제2공장이 2007년 말부터 가동에 들어가면서 연이은 신모델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현대차는 지속적인 내수시장에서의 모멘텀과 중국 및 인도 공장의 호조로 월간 사상 최대의 판매를 시현했다. 현대차의 1월 중국 및 인도 공장의 판매는 각각 30,063대(+23.8% YoY)와 37,701대(+41.4% YoY)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기아차 또한 중국 및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각각 14,901대(+41.1% YoY)와 17,056대(+127.1% YoY)를 판매하여 해외공장 판매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