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가 G7회담의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경고에 장중 2% 이상 하락했고, 호주 증시는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경고에 따라 급락 마감했다.
특히 인도 증시는 대외 불안감과 공급 부담, 국내 매수심리 약화 속에 이날 상장한 릴라이언스파워(Reliance Power)가 공모가 아래로 하락하자 투매 양상을 보이면서 급락했다.
일본 금융시장은 개국기념일로 인해 휴장했과, 대만은 설연휴를 마치고 내일 개장한다. 중국증시는 설연휴로 인해 화요일까지 휴장한다.
11일 오후 4시 23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519.99포인트, 2.22% 급락한 2만 2949.58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18.84포인트, 2.44% 떨어진 1만 2748.27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항셍지수는 금융주와 에너지주 약세속에 3주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편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20.80포인트, 2.11% 급락한 5603.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4시 20분 부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즈지수(STI)는 지난 주 종가대비 1.6% 정도 급락해 2,885 선을 기록중이고, 인도 센섹스(Sensex) 역시 4.15% 급락한 1만 6738선을 나타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