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SK에너지가 인천CLX부문장에 최관호씨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SK에너지(대표 신헌철)는 지난 1일 SK인천정유를 합병한 이후 SK인천정유 소속 인력을 SK에너지 조직에 배치하는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SK인천정유에 소속돼 있던 임직원 전원을 SK에너지 내의 부서로 배치했다"며 "인천공장 근무자들은 석유사업과 공장운영을 담당하는 CIC(회사 내 회사)인 R&M 산하에 '인천CLX부문'을 신설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인천CLX부문은 기존 SK에너지 울산공장(울산CLX)에 이어 제2정제공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에너지는 "사무인력의 경우에는 SK에너지의 기존 조직에 분산해 배치했다"며 "SK인천정유에서 영업기능을 수행하던 조직은 R&M 산하에 마케팅부문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리점영업2팀, LPG영업2팀, 법인영업3팀을 신설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SK인천정유 임직원 수는 SK에너지와 비교할 때 1/10 수준으로 사실상 최소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온 터라 인력 배치에 큰 부담이 없다"며 "SK에너지가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인천CLX부문 신설과 함께 'Multi Refinery(다지역 정제)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수출 드라이브가 가속화되는 등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CLX부문장 최관호
생산•기술본부장 정희주
생산지원본부장 양민수
인천CLX부문장실장 김광호
생산•기술본부 기술•설비담당 김기선
생산•기술본부 생산관리팀장 이병욱
기술•설비담당 설비팀장 정승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