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같은 소식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면서 1080원을 기록 중이다.
2004년에 설립된 페가서스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유학철, 송재정)은 우뭇가사리를 이용해 제지용 펄프와 바이오에탄올 등을 생산하는 특허기술 보유업체다. 한국, 러시아, 호주에 우뭇가사리를 이용한 펄프생산에 대한 특허가 등록돼 있으며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45개국을 지정한 세계특허가 출원돼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생산기술연구원, 대덕 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 충남대 등이 페가서스인터내셔널의 홍조류를 이용한 펄프 및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페가서스인터내셔널은 홍조류 펄프를 2009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전세계 펄프시장 시장규모는 연간 200조 원대이며 국내 시장규모는 9조 원에 달한다"며 "또한 바이오 연료 시장은 매년 급성장하여 2012년에는 1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에스지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페가서스인터내셔널의 지분 취득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기존의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등 IT기술을 이용한 에너지절감 솔루션과 함께 이번 홍조류 펄프와 바이오에탄올 사업 진출을 통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