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 여건 악화로 증권업 단기적 모멘텀은 둔화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중∙장기적으로 해외펀드 비중 확대와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 감소로 인한 가계자산에서 주식 비중 확대 전망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증권업종 톱픽으로 동양종금증권과 삼성증권을 유지했고 키움증권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증권업종 Attractive 의견 유지, Top Picks는 동양종금증권과 삼성증권
주식시장 여건 악화로 증권업 단기적 모멘텀은 둔화된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해외펀드 비중 확대와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 감소로 인한 가계자산에서
주식 비중 확대 전망은 유효하다고 판단되어 증권업에 대한 기존 Attractive 의견 유지함. 증권업종 Top Picks로 동양종금증권(003470, BUY, TP: 29,000원)과 삼
성증권(016360, BUY, TP: 110,000원)을 유지함. 키움증권(039490, BUY, TP:85,000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 증권업 3Q07 실적 Review: 예상치 하회하는 저조한 실적
당사 Universe 5개사 기준 3Q07 실적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1.8% 증가하였고 전분기 대비 18.8% 감소함. 이는 당사 예상치 대비 28.4% 하회한 저조한
실적임. 2Q07 대비 일평균거래대금이 유사했음에도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1)brokerage M/S 하락과 2) 고유자산 운용손익의 큰 폭 감소 때문임.
■ 3Q07 실적 반영하여 실적 추정 및 목표주가 하향 조정
1) brokerage M/S 하향 조정, 2) 4Q07 거래대금 기존 9.9조원에서 8.5조원으로 하향 조정, 3) 3Q07 실적 실제치 반영 등으로 각사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함. 그러
나 FY08~09 일평균거래대금에 대한 기존 가정치는 수정하지 않음에 따라 FY08 이후 실적 변경 내용이 거의 없는 키움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은 별도의 목표주가 조정을 하지 않음.
■ 주식형펀드 환매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증시 반등과 함께 발생할 원금 회복에 따른 환매 압력을 우려할 수 있으나 2004년 이후 유입된 거치식 국내 주식형펀드의 지수대별 유입액을 구해보면 1,700pt대가
3.4조원 수준임. 장기투자성격의 자금을 제외하고 신규자금 유입 효과를 감안하면 환매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