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금리하락추세, 이슈는 정책당국과 하락패턴
>> 다소 빠른 콜금리인하 반영, 금통위 정책 스탠스가 핵심 관심사이다.
대외 경기침체 우려가 빠르게 반영되면서 1월 실세금리가 고점대비 80bp이상의 급락세를 보였다. 아직까지는 시장의 경기둔화 기대 등에 반해 기존 한은의 내외 경기에 대한 판단이 다소 유동적이라 그 부분에 대한 변화된 시각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이다. 물론 역으로 그러한 분위기에서 1월에 이어 2월 금통위가 (향후 금리인하 시사로 직결되는)경기둔화 의견을 재차 언급한다면 더욱 시장의 투기적 매수기회로 인식되면서 금리상승 리스크에 대한 부담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 기대 인플레 확대는 부담이나 긴축적 영향에 대한 선반영도 가능하다.
고물가 추세로 인해 실질금리가 하락하고 기대 인플레이션 자체가 높아지고 있는 점은 조기에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쪽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다만, 12월 금통위 의사록 등에서 본 바와 같이 물가에 대한 통화정책 비중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는 점, 공급측 요인에 비중을 두는 물가상승은 역시 시차를 두고 소비의 긴축적 영향을 주어왔던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선반영의 관점에서 금리상승쪽에 주는 부담은 점차 완화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기술적조정 관점에서 금리반등에 대한 대비 필요
선행경기 이외에 RP기준금리 도입 등 제도변경, 신용 프리미엄을 감안한 외국인의 재정거래, 은행자금 안정화 등은 금리하향추세에 우호적 요인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정책당국 스탠스에 대한 리스크, 중,단기 금리차 정상화 및 주가에 대한 기술적조정 관점에서 금리반등에 대한 대비도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