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첫 판매에 들어간 제네시스는 31일까지 총 434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출시 초기 품질 등 사전검수를 철저히 하다보니 출고가 늦춰져 (생각보다) 적게 팔린 것 같다"며 "그러나 현재 계약대수가 1만대를 넘어서고 있는 등 다음달 부터는 본격적으로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3만5000대로 잡았다. 수출은 2만대 등 총 5만 5000대를 판다는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부터 경차로 편입된 기아차의 '뉴모닝'돌풍에서 보듯, 소비자들이 고유가에 따라 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올 한해 4000만원대의 제네시스가 잘 팔릴지 지켜볼 일"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