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경기둔화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고 민간소비 펀더멘털이 약화되고 있다"며 "내수주들이 시장수익률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므로 업종 전체보다 개별주 위주의 접근이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주요 분석 내용이다.
◆ 경기둔화 가능성 고조됨
-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 9개월만에 마이너스 기록
- 부동산, 주가 등 긍정적인 자산효과 기대난
- 무역수지 적자로 반전 및 수출 둔화 가시화
- 기업체감경기(BSI) 하락
◆ 민간소비의 펀더멘탈은 약화됨
- 물가상승에 따라 소비재판매 10월 이후 전월대비 3개월 연속 감소세
- 상대적으로 내구재에 비해 차량연료, 의복, 음식료 등 비내구재에 대한 소비부진이 심각
◆ 내수주에 대한 영향은?
- 소비경기 지표 및 기업가계 체감지표(BSI, CSI) 등의 하락세와 부정적인 대내외 환경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내수주들이 시장수익률을 따라가기가 대단히 버거울 것으로 판단함.
- 따라서 업종 전체보다는 개별주 위주의 접근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함.
◆ 향후 전망은?
- 당분간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될 것이며, 특히 총선전까지는 뚜렷한 경기부양 내지는 활성화 정책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신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카드는 1) 금리인하, 2) 소득세 및 법인세 인하 등 조세감면, 3) 부동산 거래세 및 규제 완화, 4) 기업투자 활성화 및 고용창출, 5) 말도 많지만 대운하를 비롯한 각종 국토개발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