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는 주 생산품목인 선박용 엔진 실린더 라이너 부문의 호황으로 올해 매출이 지난 해 대비 40%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1일 오전 11시 2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케이프 관계자는 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주 생산품목인 선박용 엔진의 실린더 라이너 부문의 매출 호황으로 내년 물량까지 수주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 매출은 지난 해 대비 40%이상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매출이 최소 30%이상 급증할 것"이고 밝혔다.
케이프는 선박용 디젤엔진 실린더 라이너 전문업체로 국내에서는 두산엔진과 현대중공업, 그리고 외국업체인 바질라 등이 주 매출처다.
조선업계에서는 케이프의 실린더 라이너 사업부문은 대기업이 진출하기에는 규모가 크지 않고 후발업체가 신규진입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은 틈새형 알짜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