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우지수가 채권보증업체(모노라인) 부실 우려에 대해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200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약세로 밀려났다.
(이 기사는 1일 오전 8시 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월 첫째날인 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뉴욕 NDF시장에서 1개월짜리 달러/원 선물환율은 944.00/945.00으로 마감, 전날종가 944.50/945.50에 비해 0.50/0.50원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 선물환율은 미국시장 불안감 등으로 장중 947.0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막상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944.00원까지 하향하며 시장을 마쳤다.
이에 앞서 국내 시장에서는 달러/원 현물환율이 주가 반등과 더불어 월말 네고 부담으로 장후반 하락하며 943.90으로 전날보다 0.80원 하락한 수준에서 약보합세로 마감한 바 있다.
이날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30 산업평균지수 등 주요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미국 최대 모노라인, 즉 채권보증업체인 MBIA가 자금수혈을 문제 없이 진행 중이며 트리플에이(AAA) 등급에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히자 투자자들이 안도했다.
미국 증시는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0.5%포인트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모노라인 FGIC의 신용등급을 더블에이(AA)로 강등한 영향이었다.
한편 주간 고용지표가 크게 악화되어 우려를 사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은 오히려 주말 나올 고용보고서가 생각보다 강력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타냈다.
이날 주식시장의 랠리에도 불구하고 재무증권 수익률은 일제히 하락했다. 모노라인 우려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인데다 주간 고용지표 약세가 국채로의 안전도피를 부추겼다.
이 가운데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로 보합권 혼조양상을 드러냈다. 주말 고용보고서 결과를 보고 가자는 관망세가 지배적이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2,650.36 (+207.53, +1.67%)
- 나스닥... 2,389.00 (+40.86, +1.74%)
- S&P500... 1,378.55 (+22.74, +1.68%)
- 러셀2000....713.30 (+17.81, +2.56%)
- SOX.........359.00 (+0.19, +0.05%)
- 유가(WTI)... 91.75 (-0.58, -0.63%)
- 달러화지수.. 75.17 (+0.07, +0.09%)
※ 출처: WSJ, StockCharts
구분 3개월...2년물...5년물...10년물...30년물
01/30일 2.15(-0.14).. 2.17(-0.12).. 2.85(-0.03).. 3.67(-0.01).. 4.39(+0.03)
01/31일 1.95(-0.20).. 2.10(-0.07).. 2.76(-0.09).. 3.59(-0.08).. 4.32(-0.07)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1/30일 1.4870... 106.16... 157.89... 1.9872... 1.0825... 88.26
01/31일 1.4858... 106.38... 158.08... 1.9875... 1.0813... 89.56
※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