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삼성카드가 이연법인세 요인으로 지난해 4/4분기 순이익이 감소했으나 이를 제거할 경우 수정순이익은 959억원으로 전년대비 34.8% 증가한다"며 "신용판매 수익의 호조로 영업수익이 전분기 대비 5.5% 증가했고 연체율도 하락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요약이다.
◆ 4Q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
- 2007년 4Q 순이익은 6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 감소. 순이익 감소의 원인은 이연법인세자산 감소에 따른 법인세 증가. 이연법인세 요인을 제거할 경우 삼성카드의 4Q 수정순이익은 959억원으로 전년대비 34.8% 증가.
◆ NIM과 연체율도 개선:
- 신용판매수익의 호조로 영업수익이 전분기 대비 5.5% 증가. NIM은 17.7%로 전분기 대비 60bps 상승했으며, 연체율도 하락
◆ 2008년 실적 추정치에 변화 미미
- 미국발 경제 부진으로 인해, 신용카드업의 가장 중요한 외생변수인 내수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을 감안하여, 4Q 실적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2008년 실적 추정치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음
◆ 적정주가 61,000원:
-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늦춰질 가능성이 생긴 점을 감안하여 적정주가를 85,000원에서 61,000원으로 하향 조정. 하지만 여전히 투자 매력이 커 'BUY' 의견을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