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제일은행은 오는 2월1일자로 개인고객본부장에 김영일 부행장, CB트랜젝션뱅킹부 총괄 담당에 윤종호 상무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부행장과 윤 상무는 모두 국민은행에서 일한 바 있으며 윤상무는 최근 HSBC에서 일했었다.
김 부행장은 개인고객본부를 담당하며 고객 관계 강화 및 만족도 제고에 주력할 예정이다. 윤 상무는 핵심예금 관리와 ATM 및 인터넷 등의 모든 자동화채널을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금융권에서 쌓은 오랜 경험과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SC제일은행의 소매금융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은행측은 기대했다.
김영일 부행장은 1953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과학교육학을 전공했다.
지난 1981년 주택은행에서 시작해 전략기획, 리스크 관리, 인사부문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의 통합 이후 전략기획본부장, 개인고객본부장, PB본부장 등을 거쳐 CIO를 역임했다.
특히 개인고객본부장으로서 당시 2만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된 1100개의 지점망을 관리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 SC제일은행에 합류하기 전에는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윤 상무는 1962년 출생으로 미국 애크론대학교(University of Akron)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했다.
미국 뱅크원, 아멕스에서 온라인 서비스와 신상품 개발 업무를 담당하면서 경력을 쌓았고, 이후 국민은행에서 e-비즈니스를 관리했다. 최근에는 한국 HSBC에서 부대표를 역임하며 다이렉트뱅킹사업을 구축하고 해당 채널 전반을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