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최근 시황과 다른 점은 서브프라임발 글로벌증시 등의 해외변수가 아닌 내부적인 요인에 따른 급락이란 점이다.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부각되며 30일 장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국내증시는 조선주에 대한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전환됐다.
오후 1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포인트 떨어진 1602.36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1595선까지 내려가며 16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증권가에선 금일 하락과 변동성에 대해 "증시 큰 손인 미래에셋 관련주들의 하락폭이 커지면서 펀드런에 대한 우려가 장세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시각 현재 기계업종과 운수장비업종은 각각 -9.55%, -5.97% 급락하며 지수낙폭을 확대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