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연일 상승한 영향 속에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불안심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등 추가 상승은 쉽지 않은 듯 한 모습이다.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일본과 대만증시는 상승 반전했고, 중국과 홍콩 증시 역시 상승 출발했다. 반면 호주 증시는 원자재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락 반전했다.
30일 오전 10시 37분 현재(현지시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78.46포인트, 0.73% 오른 2만 4470.26를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1.87포인트, 0.16% 상승한 1만 3401.05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4% 급등한 4513.21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도 전일종가대비 2.19% 상승한 313.51을 기록중이다.
중국이 위앤화의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에 따라 부동산업종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홍콩에서도 부동산 및 석유관련 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58.21포인트, 0.77% 상승한 7632.07을 기록중인 반면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00포인트 하락한 5750.50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6엔,0.18% 오른 1만 3494.57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7.85포인트 오른 1336.58를 기록했다.
특히 닛케이 지수는 대기매물이 출회하고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개장과 함께 급락했지만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장막판 뒷심을 발휘해 겨우 상승 반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