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14.49% 급등한 395원을 기록중이다.
에스폴리텍은 플라스틱 압출 제조업체로 건축소재인 방음벽, 아크릴 시트, 지붕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주가급등과 관련, "회사 내 특별한 사항은 없다"며 "최근 대표이사의 회사 주식 추가 취득(1.73%)과 지난 17일 밝힌 하이텍그라스 내후시트 양산 개시 소식이 맞물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3/4분기에 판가 인하로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했다"며 "올해 업황에 대해서 지난해 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지난해 7월 산업자원부에서 부품 소재기술개발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며 "지난해부터 3년에 걸쳐 20억원 정도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플라스틱 압출 제조업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며 "한개 라인 구축 당 약 35~40억원 규모가 소비되기 때문에 국내 업체 중 플라스틱 압출 제조업체가 몇 개 안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