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내구재 판매가 예상치의 2배를 넘어서는 호조세를 보였고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은 여전한 가운데 뉴욕증시는 100포인트 가까운 상승을 보였다.
역외 NDF 시장에서도 이에 영향을 받아 달러/원 환율은 약세를 이어갔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942.80/943.00원으로 전날보다 1.4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2월물은 944.30원으로 전날보다 0.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20원 하락한 가격대로 출발했고 940원 초반 지지를 받으며 하락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외국인은 60억원이 넘는 주식 사자세로 대응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FOMC금리결정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장세도 어느 정도 나올 것으로 보면서 거래 레인지를 조금 낮춰 940원 초반 지지를 받으며 급등락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