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LG상사의 안정적 이익 예측 가능성과 자원개발 성과 가시화 전까지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실적부진을 반영해 손익과 적정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발표된 2007년 4/4분기 실적은 어닝스 쇼크 수준(영업이익 전년대비 약 91% 감소)"이라며 "3/4분기에 이은 부진으로 예상보다 투자 확대에 따른 부담이 큰 듯 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재무구조 악화와 석유화학부문등 자원부분 이익변동성 확대를 고려해 FY08F 영업이익과 적정주가를 각각 22%, 30%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도 이 애널리스트는 LG상사가 주가 안정은 예상하면서도 촉매제가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현 주가는 영업가치와 보유투자자산(비상장, GS리테일) 가치만 인정받고 있다"며 "추가적인 기업가치 증가는 현재 생산과 개발 중인 광구의 재조명에서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애널리스트는 "자원개발사업의 경우 현실적 접근이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이익의 안정성이 선행되어야 할 듯 하다"며 "추가적인 실적 발표 시즌까지 투자 매력은 낮다"고 덧붙였다.












